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개발 비화 === [[파일:external/nexus.leagueoflegends.com/F001jinx00111.png|width=200]] → [[파일:external/nexus.leagueoflegends.com/LOL_CMS_71_Article_03.jpg|width=200]] → [[파일:external/nexus.leagueoflegends.com/LOL_CMS_71_Article_05.jpg|width=400]] 라이엇에서 포스팅한 "챔피언의 기원"에 따르면, 라이엇의 일러스트레이터 Katie De Sousa가 사내 게시판에 올려 놓은 그림 한 장으로부터 시작된 챔피언이다. 당시에는 "사이코 아스널"이라 불렸는데, 무기를 바꿔가며 공격하는 말썽꾸러기라는 컨셉은 그럴싸했고 컨셉 아트를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헤어 스타일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과 비슷해 보이는 외양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장 개발에 돌입할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다는 판단 하에 한동안은 제작대에 오르지 않았다. 이후 집시로드(라이엇 어거스트)가 [[우디르]]처럼 무기를 바꿔 가는 원거리 딜러라는 발상을 해냄에 따라, 컨셉 아트가 그려진 이후로 6개월만에 공식 개발 대상이 되었다. 당시 리그에 만연하던 모래시계형 몸매의 글래머 여성 캐릭터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매는 가늘게 하고, 그와 대조되도록 무기는 더 크게 만들어 독특한 외모를 만들어 나갔다. 하지만 특유의 푸른 땋은 머리와 광기 어린 표정, 그리고 수많은 총들은 끝까지 유지되었다. 개발 초기에는 화염방사기, 권총, 소총, 석궁, 테이저, 테이저 석궁, 반자동 기관총, 로켓 런처까지 더 다양한 무기를 사용했으며 우디르가 태세를 변환하듯 무기를 교체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궁극기는 무기의 종류에 따라 바뀌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만드니 게임 내내 우클릭 자동공격만 하는 지루한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그래서 무기 변환은 Q 스킬에 몰아 넣고 나머지 스킬들은 보다 개성 있게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이 컨셉은 주 무기 - 부 무기의 혼용, 현재 무기에 따라 변경되는 스킬 등 더 정교한 설계를 거쳐 [[아펠리오스]]에게 들어갔다.] 패시브 신난다!는 "광기 어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궁극기로는 다양한 스킬들이 실험대에 올랐었다. [[직스|시전 후 10초가 지나고 나서 거대한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 궤도를 예측할 수 없는 미사일 탄막을 발사하는 것, 6발의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 이후 [[카이사]]의 Q스킬로 채택되었다.], 첫 번째로 맞은 적의 위치에 연기를 발생시켜 연기에 닿은 적을 고양이로 변신시키는 것 등이 있었다. 하지만 지나친 랜덤성, 너무 강력하거나 반대로 나쁜 성능 등의 이유로 채택되지 않았다. 강력한 한 방을 먹이는 초강력 초토화 로켓!은 초기에는 고정된 피해량을 가진 형식의 스킬로 실험되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반려된 아이디어 중 하나였는데, 밸런스 팀의 요청에 따라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량이 증가하는 특성을 삽입하면서 비로소 완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